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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담임을 맡은 지 세달이 지났어요 아이들한테 조금 무시당하고 늘 말싸움?에 지던 7살 남자친구를 제가 친구를 놀리면 안된다 한명만 따돌리면 안된다 그 아이를 놀리던 아이들을 단호하게 타일렀었어요 고마움을 느꼈었는지. 오늘 갑자기 저한테 와서 안기고 올려다보네요 한 아이에게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하고 그 아이가 생각나네요
유치원 부담임은 담임이 시키는거 다 해야하나요? 담임이 할수있는 상황인데도 안하고 시키면 기분이 나쁘지요??? 전화도 시키면 해야하나요??? 제가 너무 바보같이 다하면서 지내는것같아서요ㅠ ㅡ예를 들면 담임은 담임으로써 애들 체온 한번도 안재고 부담임한테 아픈애 열재라는것 담임 아픈애 가끔 열잼
... 15년 보육교사하고 퇴사한지 3년되어 가고 있습니다 만2세 담임을 오랜동안 했었고 영아반 담임하다가 퇴사했어요 7세 여자아이 아파트 단지서 알바로 돌봐주고 있는데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데 책도 읽어주고 함께 놀이도 해주는데 틈없이 놀아달라고 해요 7세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여자아이 언어는 발달해서 똑똑하거든요 학습에는 관심이 ...
두달 후 폐원하는 원인데요.. 원장님이 다른원을 갑자기 인수하시는 바람에 담임으로 있는저를 시설장으로 올려주기를 원하시네요.그럴경우 저는 폐원 후 실업급여를 신청할때 불이익이 생기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 하는데 원장님도 말씀을 못하시고 있습니다.... 차도 없고 둘째도 임심하셨고 사정이 있어서요....... 제가 담임이 되면 고민입니다.... 자폐스펙트럼 아이가 친구들을 잡아당기고, 밀치고, 뺏고 하는데 제제를 하면 교사에게 달려들거나 옆에 친구에게 달려듭니다... 씨씨티비에서 항상 아동학대 장면이 연출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힘조절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우선 빈 살만 왕세자와 수행단은 방탄유리 등을 갖춘 고급 세단 40여 대로 움직였다. 빈 살만 왕세자가 탄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S680 가드’ 모델로 보인다. 폭발과 총기 공격을 ... 시몬스 침대 뷰티레스트 블랙 등이 있었지만 사우디에서 가져온 침대를 썼다. 로열 스위트룸과 총수들과 차담을 한 장소 창문에는 사우디에서 공수한 방탄유리를 설치했다 ...
아침부터 정말 힘들었네요. 분명 유아용 화장실 있는데 왜 성인용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그 문을 못 열어 울고 있는지요. 유아용 잠금쇠에 비해 살짝 뻑뻑하거든요. 아이가 많이 당황했나봐요. 목청도 좋고.. 울음은 안 그치고.. 결국 화장실 문 담 넘어 들어가 아이 달래고 문 열고 나왔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 아니고 존중 당연히 하나 담임인 저를 거꾸로 보조교사로 여기는 것 같아 속상해서 쓴 글입니다! 일은 담임업무 다 하고 보조교사로 여겨진다면 좋을까요? 다 자신의 입장이 있겠지만.. 유아반 7세 20명이라면 제 심정을 ...
... 날짜를또 바꿔야하거나 취소해야되니까요. 어떻게든 이번주 쉰다고 강하게어필할지 아님 한발 물러서 담에 갈지 고민인데 사실 숙박 예약은 이제 끝나서 다음에 갈때는 겨울이라 너무 추울것같아서 포기 해야된다고 봐야되요 ...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아이가 어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빼빼로를 보내줬어요. 알바 끝나고 보냈는지 늦은 저녁에 받기는 했지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담에 내려오면 먹고 싶다는 것들 잔뜩 만들어줘야겠어요.^^
... 연결해서 쓰내요. 낮잠시간에도 수업준비하거나 서류하고 바로 뽑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기도 해요. 저는 담이이 아니고 보조겸 연장교사라 프린터 쓸 일이 많지 않아서 원 프린터랑 제노트북 연결 안했거든요. 그래도 연결 해 둘걸 그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 또 불러다가 선생님은 원아 빠져나가는게 상관이 없냐 내가차량운행해준다고해도 안 다닌다고 한다 내가 담임을 바꿔준다고 말할껄 그랬냐며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둔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애가선생님한테 맞춰야하냐 당연히 선생이 애한테 맞춰야하는거 아니냐고 지금도 그 아이가 울면 저는 엄청 스트레스받아하며 안 울리려고 노력하는데요 ...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지 계속 짜증내고 아침에 등원할 때 울고 등원해서는 졸려하는거 같아 누워서 쉴지 물어보면 눕는다고 하여 휴식영역에 누워 있다가 잘 때도 있고 누워있다가 계속 ... 하는듯 해요ㅜㅜ 어찌 하면 좋을까요? 다행이 어머니께서는 저를 신뢰하고 계세요~ 작년에 둘째오빠도 제가 담임을 해서 그런지 저도 어머니 입장도 잘 알고 있어요 ...
... 만2세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 반에 한 남자아이가 자신을 아기야 아기라고 말해 너는 누구다 아기 아니다 라고 매번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아직도 아기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근데 또 친구와 자기소개 할때는 이름을 정확하게 말하며 소개해요 이 아이 가정에서도 할머니께서 아기 하며 말해 영향이 있어 보이고 또 어리광부리고 싶어 저러는거 같고 왜 그럴까요? ...
... 내년이면 4살 인데 현재 저는 어린이집에서 담임으로 근무중이지만 내년에는 남편과 주말부부를 해야 할 상황이 생겨 내년에는 현원에서 육아단축근무를 서고 싶은데 알아보니 육아단축 신청 180일 전에 신청을 해야 지원금이 나온다는데요.. 주말 포함 180일 인지.. 아니면 평일 180일 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육아단축 신청은 바로 하면 적용 되는지.. 너무 몰라요.. ...
... 10년째 일하는 여자 선생님 있어용... 이 여자 샘을 b라고 부를게요 어쩌다보니 a랑 b가 같은 연령 각각 담임을 맡았는데요 와우... 소름 b가 원무실에서 a 샘이 어떻게 수업했고 아이들한테 어떻게 반응했는지 시시콜콜 이야기하더라고요? 은근슬쩍 옆반은 뭐하나 관찰해서 말한 거 맞죠?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b샘이 완벽주의.. 수업도 잘하고 ...
... 한번 할 것 두번하고 수업 준비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있으면 뭘 도와줄까요? 라고 도와주면서 웃 으면서 담에 나도 도와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서 실수가 많이 보이면 웃으면서 강화해 주는 맘으로 방법을 알려주고 격려를 해 주면 어떨까요? 사람이 한번 실수 한 것은 두번하기 어렵답니다.!! ...
지금은 원장님반 보조에 연장반 하는데 보조라 해도 서류만 안했지 거의 담임처럼 제가 아이들 보고 아이들 가면 그반 청소하고 연장반 하는데 연장반 아이들도 연장반 오면 30분 안에 다 가서 계획안 대로 하지않고 자유놀이 하다 가거든요. 평가제 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장반 일지는 내용을 보나요?
... 담임으로 올라가는게 좋죠 제가 임용공부랑 병행하면서 용돈 소소하게 벌어야지 라는 목표 가지고 1월~3월에 담임 제의 다 거절하고 공부때문에 보조한건데 여기쌤들 땜빵 메꾸느라 공부패턴 다 흐지부지 됐어요 adhd 애들때문에 에너지를 다 뺏겨서 집 오면 앉아서 움직이지를 못해요 패닉상태에 빠져서요 젊은쌤들 제발 원장 갱년기 스트레스 다 받아주면서 ...
제가 작년에 그만뒀던 유치원을 갈려고 했었는데 그 유치원에서 막판에 2월달 쯤에 애들이 우르르 빠져나가서 채용이 취소됐었거든요… 그래서 다니고 있던 어린이집도 유치원 갈거라고 그만둔다고 한 상태여서 백수가 될 뻔 ... 담임은 못하겠거든요 이때까지 부담임만 해봤어서 그래서 지금 유치원에 다시 갈지 어린이집에서 4살 담임을 해볼지 넘 ...
... 이번주 봐달래요 오전보조 선생님은 원래 1시에 퇴근이신데 원장이 더늦게까지 봐달라했고 그반애들이 담임아닌 보조인거 아니까 더 말안듣고 난리쳐서 좀 힘드네요ㅋㅋ저는 왜 원장님이 대체교사를 안부르실까 궁금해서 대체교사는 왜없는지 물어봤더니 원장님이 대체교사 지원이 안되어서 그런거라고만 말씀하시네요 진짜로 대체교사 지원이 하늘에 별따긴가요? 아 ...
배부르고 담요 덮고 있으니 넘 편안하네요 즐저녁 되세요
... 다 갑니다. 그리고는 1시간20분 정도 정리하고 할거 있으면 하고 가면 되구요. 조금은 담임을 할 때보자는 부담이 덜 가네요. 부모임에게 이것저것 설명할 일도 없구요. 보조는 원장님 반이라 원장님이 부모님들 상대 하시?ㅏ요? 집일을 좀 시키기는 하지만 마음은 편하제요 ...
소식한다고 다짐했건만.. 또 많이 먹어서..ㅜㅜ 담엔 꼭 성공해야겠어요~~ ㅎㅎ
... 0세 담임을 맡고 있어요. 오늘 제가 맡고 있는 반 어머님께서 연락이 오셨네요. 아이가 가정에서 잠도 못자고 분에 못이겨 머리채를 잡거나 손을 주체못하고 짜증을 낸다고 혹시 원에서도 짜증을 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는 짜증을 내긴 해도 분에 못이겨 머리채를 잡을 정도의 화를 내거나 잠을 못자진 않았어요. 오히려 방긋방긋 웃는 시간이 더 ...
